오리고

colorian hands 5..

무엇을 만들까..

고민하다가..

나한테 가장 필요한 것을

만들어 보았습니당..😝🤪😜

12월 주제가 <다가오는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는데,

전 저의 오랜 친구인

제 의자를 위해

대변신이라는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의자가 이 상태인줄

몰랐습니다..

보기는 이래도..

뒤로 180도 펴지는 의자라

나에게는 사랑스런 친구이지요..

오늘 오리고로 옷입고

다시 태어 났어요~~

😝🤪😜

의자에게 좋은 선물이 된 것 같아요!

아~~

오리고 원단 색은

너무 이뻐서..

천을 자르면

풀어지면서 여러 색들의

실들이 나오는데..

하나도 못 버리겠어요..

너무 이뻐서..💙💗🫐🍀

딸내미가 감독의자처럼 이름쓰라해서..

작업하는데..

스티커 원단을 이럴때 쓰면 좋겠구나 싶었답니다..

저 색깔..

어쩔..

쿠션도..

끈 만들어서 묶었어요..

상태에 따라

허리 받쳐주니..

짱👍👍👍

첫번째 미션..

너무 행복하게 완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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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틀을 만지니..

실도 어찌 연결하는지

기억도 안나더니..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XLQHcYF6aW/?utm_source=ig_web_copy_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