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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ORIGO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스한 핸드메이드 패브릭의 촉감은 현대의 지루한 일상에 메마른 감성과 마음을 치유하고,
    오리고의 아름다운 색채는 흑백 세상에 투영되어 세상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즐거운 에너지를 드립니다.

    어바웃 오리고

REVIEW

일반게시판 게시글

블랭킷 원하는 색은 품절이여서 다른 색상 구매했는데 실제로 보니 너무 예뻐요!!! 저렴한 블랭킷에 비해 도톰하고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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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따스하네요 배송 좀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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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이 아주 아주 한참 걸렸네요 급한건 아니였어서 괜찮긴 했지만요 화면과 그대로고요 가볍고 부드럽고 따뜻해요 거실에 깔아놓고 덮고 할거예요 화사하니 좋네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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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네요 예쁘고 따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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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부드럽고예뻐서 바로또주문했어요~~ 잘쓰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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