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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ORIGO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스한 핸드메이드 패브릭의 촉감은 현대의 지루한 일상에 메마른 감성과 마음을 치유하고,
    오리고의 아름다운 색채는 흑백 세상에 투영되어 세상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즐거운 에너지를 드립니다.

    어바웃 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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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반게시판 게시글

페이스북에 광고보고 혹시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는데 어머나~~ 너~~~~무 이쁘고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요 대형사이즈를 구매하고 딸아이가 이쁘다고 또 사달라고 해서 하나는 큰딸이...다른 색상 싱글사이즈는 막내가 쓰고있네요. 덮고있으면 온몸을 착~ 감싸는 포근함~~ 진짜 따뜻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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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리고 플리스 블랭킷 제일 큰 사이즈를 구매했더니 그걸보고 또 사달라고 딸이 그래서 싱글버전으로 구입~ 색도 잔잔하니 이쁩니다. 따뜻하고 부드럽다고 딸아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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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보드랍고 좋아요 엠사이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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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불 얇고 따뜻한걸 구했는데 정말 만족입니다 적극 추천요 아들 들이 넘 조아하네요...
따뜻합니다 포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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