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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bout ORIGO

    사람의 손길이 느껴지는 따스한 핸드메이드 패브릭의 촉감은 현대의 지루한 일상에 메마른 감성과 마음을 치유하고,
    오리고의 아름다운 색채는 흑백 세상에 투영되어 세상이 더욱 다채로워지고, 즐거운 에너지를 드립니다.

    어바웃 오리고

REVIEW

일반게시판 게시글

엄마 사드렸는데 너어무 가볍고 좋다고 하시네요. 다만, 위쪽에 똑딱이나 지퍼가 없으니 뭔가 계속 불안불안하셔서 지퍼 하나 달아서 더 마음 편하게 쓰려고 하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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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좋아요...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사이즈,두께가 적당해 소파에서 낮잠잘때 딱이네요.색상도 정말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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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이 안예뻐요. 세일가격전이면 이불에비해비싼편인거같고 세일가격만큼의 가격에맞는 이불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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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오리고 이용 하지만 거의 소품 위주로 구매 했었는데 역시나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군요 넘나 이쁩니다ㅜㅜ 재질과 색감도 여타 브랜드보다 상당히 질이 뛰어나고, 바람이 찬 바닷가에서 진가를 발휘해 주더군요 색감 또한 벚꽃 나들이에서 단연 돋보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색상도 구매하려고 해요 여름에 에어컨 바람으로인해 감기 자주 걸리는데 이 숄 하나면 실내 냉방병에서 해방될 수 있겠네요 번창하세요^^ 자주 이용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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